6일 방송된 '빛과 그림자'의 전국 시청률은 16.8%(AGB닐슨미디어리서치)로, 지난 달 31일 방송분의 시청률 17.7%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월화극 정상 자리는 내주지 않았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샐러리맨 초한지'는 14.6%를 기록하며 '빛과 그림자'를 2.2% 포인트 차이로 추격하고 있고, KBS2 '드림하이2'는 7.2%를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이날 방송에선 신정구 단장(성지루)의 배신으로 인해 강기태(안재욱)가 수난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더 좋은 환경에 보장하겠다는 노상택(안길강)의 꼬임에 넘어간 신정구는 쇼단 단원들과 세븐스타로 소속을 옮기고, 하루아침에 믿었던 단원들을 잃게 된 강기태는 패배감에 사로잡히게 된다. 그러나 양심의 가책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신정구는 단원들과 빛나라 쇼단으로 돌아오게 되고, 여기에 신인 가수 오디션까지 성황리에 진행되며 기태는 든든한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그리고 이어질 7일 방송에서는 신인가수 오디션에 등장하는 가수지망생으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출연할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