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콤 '선녀가 필요해' 박희진, 미쓰에이 수지로 '빙의?'

기사입력 2012-02-07 10:11


사진제공=선진엔터테인먼트

배우 박희진이 시트콤에서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됐다.

박희진은 이달 말 방송되는 KBS2 새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에서 댄스 가수를 꿈꾸는 치킨집 사장 금보화 역을 맡아 특유의 개성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그는 한 오디션에 참가한 금보화로 분해 섹시함이 물씬 묻어나는 가죽 소재의 블랙 시스루 원피스와 고양이 머리띠로 미쓰에이 수지를 연상케 했다. 박희진은 오매불망 댄스가수에 대한 꿈으로 가득한 금보화 역을 소화하기 위해 이날 촬영에서 열정적인 댄스를 선보였다. 또 독특한 창법을 구사해 폭소를 일으킬 전망이다.

박희진은 제작사를 통해 "가수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금보화를 표현하기 위해 스타일링부터 댄스와 노래 등 많은 것을 준비하고 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차인표, 황우슬혜, 심혜진 등 초특급 캐스팅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선녀가 필요해'는 잠시 지상에 내려온 엉뚱 선녀모녀가 날개옷을 잃어버려 지상에 머물게 되면서 겪게 되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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