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줄리엔강, 자밀라 얘기만 하면…둘이 사귀는 듯"

최종수정 2012-02-09 09:53
자밀라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줄리엔강이과 자밀라와의 핑크빛 관계를 폭로했다.

사유리는 지난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 함께 출연한 줄리엔강에게 자밀라와 사귀는 것 아니냐고 돌발 질문을 던져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자밀라는 과거 사유리와 함께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빼어난 미모와 몸매로 인기를 끌었던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모델이다.

사유리는 당황한 줄리엔강에게 "자밀라 남자친구 같다. 자밀라 얘기를 하면 입 꼬리가 올라간다"면서 계속 둘의 사이를 추궁했다.

이에 줄리엔강은 "아니다. 같은 모델 소속사일 뿐이었다"며 부인하느라 진땀을 뺐다.

줄리엔강은 방송 직후 자신과 자밀라의 관계가 화제가 되자 9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자밀라는ㅋㅋㅋ 그냥 예전 모델 소속사 친구^^"라고 다시 한 번 해명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은 '차세대 글로벌 스타' 특집으로 사유리, 줄리엔강, 리키김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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