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스마트 폰 '갤럭시 노트'로 만든 새로운 컨텐츠인 '시네노트'의 제작 발표회가 8일 서초동 부띠크 모나코에서 열렸다. '시네노트'는 영화 촬영과 작곡, 웹툰 제작등 모든 과정이 '랠럭시 노트'로 이루어져 스마트폰의 혁신적인 기술이 집약된 컨텐츠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재용, 강형철, 장훈등 세명의 영화감독과 배우 하정우, 가수 이승철이 모여 완성한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가 1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발표회의 사회를 맡은 붐이 '갤럭시 노트' 를 가지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1.12.08/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이하 K팝스타) 생방송 무대를 가수 윤도현과 함께 붐이 맡는다.
'K팝스타'의 연출을 맡고 있는 박성훈 PD는 9일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윤도현과 붐이 몸이 근질근질하게 생방송을 기다리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윤도현을 MC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서 박PD는 "윤도현은 보통 MC와 다른 것 같다. 보통 오디션 프로그램은 아나운서가 MC를 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긴장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제된 발언을 하는 아나운서가 유리할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윤도현은 음악을 평생해온 부분에서 어쩔수 없이 가지고 있는 진정성이 있다고 믿는다. 무대를 마치고 돌아오는 참가자의 어깨를 두드리며 물어보는 질문은 완전히 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또 붐에 대해서는 "윤도현과는 또 다른 측면에서 생방송에 활기를 더해줄 것 같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