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해를 품은 달'의 인기는 언제까지 이어질까?
8일 방송된 '해를 품은 달' 11회는 전국 시청률 37.1%(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록, 지난 2일 시청률과 동률을 이뤘다. 매회 자체최고시청률을 갈아치우던 기세는 잠시 주춤하지만, 여전히 40%에 육박하는 높은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훤(김수현)의 곁을 떠나기로 결심한 월(한가인)의 모습, 그리고 궁궐 밖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두 사람이 인형극을 함께 보면서 애틋한 마음을 나누는 장면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부탁해요 캡틴'은 7.3%, KBS2 '난폭한 로맨스'는 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