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다니엘 헤니의 '미스터K', 3월 크랭크인

기사입력 2012-02-09 08:50


영화 '미스터K'에 출연하는 배우 설경구.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영화 '미스터K'가 오는 3월 크랭크인한다.

'미스터K'는 대한민국 최고의 비밀요원이 일급 작전을 수행 중인 가운데, 남편의 정체를 모르는 아내가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코믹 첩보 액션 영화. 설경구, 문소리, 다니엘 헤니, 고창석 등이 출연한다.

설경구는 무서울 것 없는 대한민국 최고의 첩보 요원이지만 아내에게만은 쩔쩔매는 남편 철수 역을 맡는다. 문소리는 남편이 평범한 회사원인 줄로만 믿고 있는 철부지 아내 영희 역을 연기한다. 또 다니엘 헤니는 국제테러조직의 핵심 인물로서 냉혹한 성격의 캐릭터인 라이언 역을 맡는다.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이명세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미스터K'는 2012년 하반기에 개봉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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