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40kg 감량 비법을 공개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아뽀TV'에는 '마트, 수족관, 교회, 식당 어딜가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수민은 "살이 너무 많이 빠져서 (사람들이) 누구냐고 물어봤다"고 털어놨다.
딸을 임신했을 당시 몸무게가 최고 88kg까지 나갔다는 그는 "지금은 47~48kg 왔다갔다한다"고 밝혔다. 이에 원혁은 "사람 하나가 빠져나갔다"며 놀라워했다.
이수민은 "일단 육아를 하면 입맛이 없다"고 말했고, 원혁은 한층 날렵해진 아내의 허리 라인에 감탄했다. 그러자 이수민은 "근육 운동같은 걸 한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수민은 감량 비법을 묻자 딸을 가리키며 "얘로 살 뺐다"고 답했다. 그러자 원혁은 "이제 육아 품절되는 거냐"며 농담했고, 이수민은 "살 빼고 싶으신 분들은 아기 낳고 육아해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수민은 2024년 트로트가수 원혁과 결혼, 지난해 딸을 품에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