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황신혜가 7년 동안 운영해온 유튜브 채널이 해킹 피해를 입으며 갑작스럽게 사라진 사실을 알렸다.
황신혜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 유튜브 계정이 최근에 해킹을 당해서 지금 사라진 상태"라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갑작스러운 계정 삭제에 당황스러운 심경을 드러낸 그는 "정말 당황스럽지만 열심히 복구하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곧 다시 돌아올 테니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하며 팬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특히 이번에 피해를 입은 채널은 황신혜가 오랜 시간 애정을 쏟아 운영해온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 cine style'로 알려졌다.
해당 채널은 패션과 뷰티, 일상 브이로그 등 황신혜의 자연스럽고 솔직한 모습을 담은 콘텐츠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황신혜는 채널 운영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해왔던 만큼, 갑작스럽게 채널이 사라진 상황에 팬들 역시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있다. 그럼에도 황신혜는 자신의 상황보다 구독자들을 먼저 걱정하며 복구 의지를 전해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황신혜는 MBC 16기 공개 탤런트로 데뷔해 1980년대를 대표하는 미녀 배우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와 예능,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사생활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아온 황신혜는 1987년 패션업체 대표의 아들과 결혼했으나 9개월 만에 이혼했다. 이후 1998년 세 살 연하의 사업가와 재혼해 딸 이진이를 얻었지만, 2005년 다시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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