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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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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가수 이지혜가 두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육아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14일 개인 계정에 짧은 영상을 올리며 "안쓰럽네. 내가 하고 싶은 마음 굴뚝같지만. 스스로 치우고 정리하는 법 교육 중"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영상에는 첫째 딸 태리가 직접 집안을 정리하는 모습이 담겼다.

태리는 커다란 청소기를 끌며 바닥 곳곳을 꼼꼼하게 청소했다.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이를 지켜보던 이지혜는 안쓰러운 마음을 드러내면서도 아이가 자립심을 기를 수 있도록 직접 정리하는 습관을 가르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둘째 딸 엘리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거실 복도에 편안하게 누운 채 게임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현실 자매의 상반된 일상이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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