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아가 영화 '앨리스'의 제작이 무산됐다는 보도에 대해 반박했다.
홍수아 측은 9일 "최근 홍수아 주연 영화 '앨리스' 제작무산이란 기사는 오보"라며 "'앨리스'는 작년 크랭크인 예정이었으나, 계절 탓에 올 봄에서 여름 사이로 미뤄졌다"고 밝혔다.
또 연출을 맡은 김철한 감독은 "투자상의 문제 또한 전혀 없을 뿐더러 장소 헌팅 및 스케줄 계획 등으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홍수아는 "오보 기사에 당황스럽다. '앨리스'는 첫 주연작인 만큼 많은 애착을 갖고 있다. 오랜 시간을 준비해온 만큼 감독님을 비롯해 많은 배우, 스태프들과 함께 멋진 작품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