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을 빼닮은 청순 미모의 여대생이 마법의 화장술을 자랑하는 화장미인 10명과 자존심 대결에 나서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10일 첫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김원희의 맞수다'에서는 김사랑 도플갱어가 등장한다.
주인공은 얼굴 성형에만 중형차 한 대 가격을 투자했다는 여대생 양다솜 씨(23). 빛나는 미모로 스튜디오를 밝히며 끝을 알 수 없는 '화장발'을 자랑하는 화장미인들의 공격에 정면 승부를 펼친 양씨는 함께 출연한 9명의 성형미인들과 함께 성형을 통해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자신감을 얻은 경험담을 털어놓는 등 외모에 뒤지지 않는 입담도 과시할 예정.
한편, 메이크업을 통해 성형보다 더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창조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화장미인 팀에서도 다양한 필살기를 선보인다. 100% 민낯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해 30분만에 동안 미녀로 변신하는가 하면, '페이스 오프'에 가까운 화장 전후 모습으로 소개팅남 앞에 나타나 1인 2역을 소화하는 실험카메라를 공개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