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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는 "한성주는 이 날 뿐 아니라 이전까지 대략 3차례에 걸쳐 이삿짐을 날랐다. 그때마다 작은 트럭을 지하에 주차해놓고, 짐을 날랐다"며 "그 사건 이후로는 주위를 의식한 듯 지상으로 이동하기보다 집에서 곧바로 지하로만 이동하며 오갔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한성주가 건장한 체격의 남자와 동행했다고 이 관계자는 털어놨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큰 키에 준수한 외모의 이 남자는 한성주가 집을 비울 때도 살림을 돌봐주며, 택배도 손수 챙겼다.
이 관계자는 "짐을 나를 때도 꼭 왔었다. 큰 키에 잘생겼다. 한성주의 가족이 아닐까 싶다"고 조심스럽게 추측했다.
이에 한성주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폭행 혐의를 부인하며, 크리스토퍼 수가 명예훼손 및 무고 등의 혐의로 맞대응 할 뜻을 밝혔다. 한성주의 근황은 10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TV조선(CH19) '연예 in TV'의 기자들이 직접 발로 뛰는 '이슈추적'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김겨울 박종권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