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연 OBS 아나운서가 지난 1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2살 연상의 정형외과 의사 황모(32)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에 앞서 이 아나운서는 "제 친구의 대학교 선배로 자연스럽게 알게되었고, 좋은 만남을 이어오다 결혼의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하나에서 둘이 되는 만큼, 더욱 따뜻한 마음과 성숙한 모습으로 사랑을 나누며 살겠습니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지난 2010년 11월 입사한 이 아나운서는 OBS '뉴스 M', '차인태의 명불허전'을 진행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