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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더로맨틱'이 새로운 연애 리얼리티의 가능성 보여주며 운명적인 사랑을 꿈꾸는 여성 시청자 단박에 사로잡았다.
'로맨티스트'로 이름 붙여진 출연자들은 첫 만남을 앞두고 각자의 취향대로 만남 장소를 골랐다. 같은 첫 만남 방법을 선택한 남녀 커플은 첫 과제로 '손잡기 미션'을 받고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킨 채 미션을 차례차례 성공시켜 나갔다.
이후 출연자들은 서로에 대해 좀 더 알아갈 수 있는 '미드나잇' 시간과 마주쳤다. 첫 방송에서 '더로맨틱'은 동화 속 그림 같은 크리스마스의 정경이 한껏 펼쳐지는 크로아티아를 배경으로 청춘남녀의 로맨틱한 만남을 담아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크로아티아에 너무 가보고 싶다. 이토록 예쁘고 낭만적인 곳이 있다니", "나도 영화 같은 사랑을 하고 싶다. 연애하고 싶다", "이승기의 달달한 내레이션에 내내 가슴이 두근거렸다", "남편과 연애시절 데이트 하던 설렘이 다시 느껴졌다", "스펙만 따지는 짝과는 확실히 다르다. 한편의 로맨스 영화 보는 느낌" 등 호평이 주류를 이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