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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 한류' 옹알스가 이번에는 중동에서 한국 코미디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옹알스 리더 조수원은 "솔직히 중동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관람할 줄은 몰랐다. 역시 전 세계의 공용어는 '영어'가 아니라 바로 '웃음'이라는 것을 또 한번 느끼고 돌아왔다"고 말했다. 또 멤버 최기섭은 "2년 연속 에딘버러 페스티벌 도전 후 많은 자신감이 생겼고 K-Pop만이 한류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코미디도 세계인들에게 통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옹알스의 해외홍보 및 해외진출을 돕고있는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앞으로 프랑스 아비뇽 축제, 캐나다 몬트리올 코미디 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축제에 계속해서 도전해 한국 코미디 위상을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