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개국한 MBC 뮤직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을 통해 생애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도전하게 된 것. 이 프로그램은 톱 여배우와 남자 싱어송라이터가 만나, 말 그대로 여배우가 작사를 하고 남자 뮤지션이 작곡을 맡아서 하나의 곡을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은 "박신혜가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을 통해 그간 드라마에서만 엿볼 수 있었던 생기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모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혼자서 공부해 왔던 작사 작곡 실력과 숨겨둔 피아노 연주 실력을 선보이는 등 음악 애호가적 면모도 함께 보여줄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갖게 한다.
박신혜는 "처음 도전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 떨리고 긴장되지만, 시청자들에게 솔직한 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고 생각하니 가슴 설레고 즐겁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신혜와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될 남자 뮤지션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황. 네티즌들은 "박신혜와 함께 로맨스를 그려갈 남자가 정말 부럽다" "상대 뮤지션은 누구지? 실력파가 나오면 좋겠네" "생각만 해도 달콤한 리얼리티다! 박신혜 커플의 훈훈한 장면이 나올 것 같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전했다. 하지만 제작진은 박신혜에게도 파트너를 공개하지 않아 첫 만남에 놀라움을 더했다고.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은 오는 24일 밤 12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