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티스트', 영국 아카데미 영화제 7관왕

최종수정 2012-02-13 14:48


영화 '아티스트'가 영국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7관왕에 올랐다.

지난 1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로얄 오페라 하우스에선 제65회 영국 아카데미 영화제가 열렸다. 12개 부문에서 노미네이트됐던 '아티스트'는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각본상, 음악상, 촬영상, 의상상 등 7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특히 주연배우 장 뒤자르댕은 '디센던트'의 조지 클루니, '머니 볼'의 브래드 피트, '팅커테일러 솔저 스파이'의 게리 올드만 등을 제치고 수상을 영광을 안아 눈길을 끌었다.

'아티스트'는 유성영화의 등장이라는 변화의 바람을 맞은 1920년대 말의 할리우드를 무대로, 무성영화계 최고의 스타였던 남자와 새로운 시대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신인의 운명적 사랑을 그린 영화. 오는 16일 국내 개봉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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