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여친 "흥하면 결혼, 망하면 파혼" 협박화환 폭소

최종수정 2012-02-13 15:39


신동의 여자친구 정나리 씨가 보낸 센스 있는 화환 문구가 화제다.

신동은 1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나리야 요즘에 많은 사람들이 화환을 센스 있게 쓴다지만 이건 너무 한 거 아니야? 파혼이라니! 파혼이라니! 안 돼! 오빠 열심히 할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의 여자친구가 보낸 화환에는 "흥하면 결혼 망하면 파혼"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화한 옆에서 주먹을 불끈 쥐고 비장한 표정을 짓고 있는 신동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직접 언급되진 않았지만 이 화환은 신동이 지난해 12월 문을 연 온라인 쇼핑몰 '멀티성'앞으로 보낸 것으로 짐작된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신동씨 무조건 대박 나셔야겠네요" "여자친구분이 무섭네요" "여자친구 센스 있는 화환도 재밌고 신동씨 표정도 웃기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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