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이 고백한 난치병 크론병은? 아내 전미라 "연애 접을 생각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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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종신. 사진제공=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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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종신이 앓고 있는 크론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윤종신은 13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자신이 크론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크론병은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관 전체에 걸쳐 발생할 수 있는 만성 염증성 장질환이다. 윤종신은 "생활에 큰 지장은 없는데 조심해야 하는 병이다. 병의 원인도 모르고 고칠 수 있는 약이 없다"며 "2006년 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난치병이 나한테 해당될 줄은 몰랐다. 당시 아내와 사귀기로 했는데 이 이야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아내 전미라 씨는 "신랑이 아프다고 연애를 접거나 그럴 생각은 없었다. 이 사람을 돌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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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 사진제공=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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