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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연기자 김정훈이 의사 역할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토로했다.
김정훈은 "팬들은 의사 역할을 하는 것을 좋아하더라.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많이 보고 싶어 한다"면서 "정작 나는 의사 가운이 불편하다. 그냥 뭔가 어색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서울대 치의예과를 자퇴한 김정훈은 실제로 의대를 다닌 것이 역할에 도움이 되냐는 질문에는 "본과 수업을 많이 듣지 않아 전문용어는 잘 모르지만 느낌에 있어서는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수소과학 부분을 좋아했고 그쪽 공부를 했다면 또 다른 인생이 있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는 "또 다른 선택을 했다면 연예계 활동을 못했을 것이고 팬들도 못 만났을 테니 잘된 일인 것 같기도 하다"며 현재 일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