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간판 기상캐스터 박은지가 프리선언을 했다.
박은지는 10일 MBC '뉴스데스크' 방송을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 퇴사를 결정했다. 2005년 MBC 공채로 입사한 뒤 '뉴스데스크' 간판 기상캐스터로 최장 기간 활약해 온 그가 본격적인 프리선언을 한 것. 박은지의 퇴사에 따라 '뉴스데스크' 기상 정보는 정혜경 기상 캐스터가 전하게 됐다.
반면 박은지는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을 체결, 프리랜서 방송인으로서 활동할 전망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