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한반도' 황정민, 박진감 넘치는 추격전 '눈길'

최종수정 2012-02-15 08:14

사진제공=래몽래인

TV조선(채널 19) 드라마 '한반도'의 황정민이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한반도'에서 서명준(황정민)은 쿠데타를 일으킨 북한 강성군부 측과 추격전을 벌였다. 8000억 짜리 시추선을 배경으로 박진감 넘치는 장면이 연출됐다.

총성이 난무하는 가운데 서명준은 기자인 박혜정(조이진)에게 위기에 처한 메탄하이드레이트 기지에 대해 알리려고 애썼다.

서명준은 강성군부 측에 붙잡혔다. 하지만 메탄하이드레이트 기지의 상황이 전세계로 중계되면서 북한 쿠데타 세력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쏟아지자 강성군부의 수장인 조국철(정성모)은 남측 대원들의 무사 귀환을 보장했다.

이날 방송에선 안타깝게 이별할 수밖에 없는 남남(南男) 서명준과 북녀(北女) 림진재(김정은)의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회가 거듭될수록 재미가 더해지는 것 같다', '추격전을 펼치는 서명준의 모습이 손에 땀을 쥐게 했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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