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힙합 개구쟁이 변신 "우리 같이 놀아요"

최종수정 2012-02-15 09:04

빅뱅의 탑이 힙합 개구쟁이로 변신했다. 사진제공=하이컷

'패션 아이콘' 탑이 힙합 보이로 변신했다. 남다른 패션 감각에 특유의 제스추어와 개구쟁이 같은 표정이 더해져 감각과 위트가 녹아든 화보가 탄생했다.

이번 화보는 캐주얼 브랜드 후부(FUBU)와 함께 했으며 대표적인 스타일인 컬러풀한 스포티 룩과 시크한 밀리터리 룩 등 어떤 패션 주제도 탁월한 패션 센스로 소화해 패션 아이콘임을 입증했다. 특히 야구 모자와 털모자, 선글라스와 뿔테 안경 등 소품을 패셔너블하게 소화해 전체적인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날 촬영은 후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서상영과 함께 했으며 '트윈(Twin)'이라는 독특한 컨셉트로 진행됐다.


빅뱅의 탑이 힙합 개구쟁이로 변신했다. 사진제공=하이컷
탑은 이날 가진 인터뷰에서 "올해 세계 투어를 앞두고 있다. 1년 스케줄이 거의 정리가 되어 있는 상태라 굉장히 바쁠 것 같다. 지금은 밝히지 못하는 깜짝 뉴스, 즐거운 소식들을 많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거미의 '나가수' 무대에 깜짝 등장해 '개구쟁이' 무대를 함께 꾸민 것에 대해 "거미 누나가 이전 경연에서 꼴등했다는 얘기를 듣고 '꼭 1등 시켜줘야지'하는 마음으로 나갔다. 실제로 좋은 결과(1위)를 낳아 뿌듯했다. 사실 '나가수'가 내 무대였다면 떨었을 텐데, 도움을 주려고 나갔기 때문에 일부러 긴장을 안 했다. 그리고 '개구쟁이' 무대를 꾸민 뒤 난 정말 개구쟁이가 됐다. 사람이 굉장히 개구지게 변했다"고 말했다.


빅뱅의 탑이 힙합 개구쟁이로 변신했다. 사진제공=하이컷
이날 함께 촬영을 진행한 서상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탑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한 것에 대해 "디자이너 입장에서는 (탑이) 현재 캐주얼을 한국에서 가장 잘 소화할 수 있는 뮤지션인 것 같다. 패션에 대한 이해가 풍부해 믿음을 준다"고 밝혔다.


빅뱅의 탑이 힙합 개구쟁이로 변신했다. 사진제공=하이컷
탑의 화보는 2월 16일 발간되는 '하이컷' 71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화보의 미공개 컷들은 하이컷 온라인(www.highcu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아이패드용 애플 앱스토어에서 발행되는 '하이컷' 디지털 매거진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지면에 다 담지 못한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하이컷은 전국 주요 도시 가판 및 편의점,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전 지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다정 기자 anbi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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