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민영기-이현경 부부의 득남과정이 공개됐다. 이들은 "불필요한 의료진의 개입이 없고 자연스럽게 아이의 탄생을 맞을 수 있다"는 이유로 자연주의 출산 방식인 수중 분만을 선택했고, 16시간의 진통 끝에 아들 경훈 군이 탄생했다.
민영기는 "내 손으로 아이를 받으니 느낌이 다르다. 행복하다"며 연신 "잘생겼다"는 감탄사를 내뱉어 '팔불출 아빠'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현경은 "이렇게 큰 아이가 내 뱃속에 있었다니 믿기지 않는다"며 웃었다. 이어 "아이를 낳는다는게 정말 위대한 것이라는 걸 이제 다시 느낀다. 남편에게 고맙다"며 첫 모유수유를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