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티김, "딸 카밀라, 현재 임신 7개월"

최종수정 2012-02-15 16:12

올해로 가수 인생 54주년을 맞은 패티김이 은퇴한다. 패티김이 15일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갖고 밝은 미소로 답변하고 있다. 패티김은 오는 6월부터 지금까지 사랑해준 국내외팬들을 찾아 마지막으로 이별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패티김이 딸 카밀라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패티김은 15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은퇴 기자회견에서 "카밀라는 내 딸이라서가 아니라 너무나 아름다운 목소리를 갖고 있다. 하지만 노래를 중단했고, 결혼을 했다. 사실은 현재 임신 7개월 째다. 내가 3번째로 할머니가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나 역시 지난 시간 첫 딸 정아를 낳았을 때와 둘째 카밀라를 낳았을 때 여자로서 가장 행복했다'고 전했다.

패티김은 6월 2일 체조경기장에서 은퇴 투어 '이별'을 개최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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