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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MBC 수목극 '해를 품은 달'이 4회 연장 방송될 전망이다.
'해를 품은 달'의 한 관계자는 16일 "최근까지 연장 방송과 관련해 진지하게 얘기가 오갔고 MBC 내부적으로 사실상 연장을 확정지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주에 방송된 13-14회 방송을 기점으로 훤과 양명의 대립이 본격화되고 무녀 월이 과거 기억을 되찾기 시작하는 등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이야기를 다 그려내기 위해선, 남은 6회분 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이 제작진의 판단이다. 또한, 방송 초기부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면서 '연장설'이 불거져 나왔던 터라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기도 하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