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매혹적인 팜므파탈 변신 ''성인식'이후 처음?'

최종수정 2012-02-17 10:42

사진제공=tvN

가수 박지윤이 매혹적인 팜므파탈로 변신한다.

박지윤은 17일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tvN '오페라스타 2012' 2라운드 경연 미션곡과 무대 컨셉트를 밝혔다.

박지윤은 우선 지난 시즌 임정희가 불러 1위를 차지한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중 '하바네라(Habanera)'를 부른다. 그는 도발적이고 춤과 노래를 즐기는 집시 카르멘의 모습으로 완벽히 탈바꿈해 '성인식'을 뛰어 넘는 팜므파탈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

박지윤은 "제 얼굴 생김새 때문에 사람들이 저를 강하게 본다. 사실은 그렇지 못하다"며 "어렸을 때 섹시한 노래를 한 후로 정말 오랜만이다. '카르멘'이 되어 착한 남자도 유혹해 보고 잘 나가는 남자도 울려 보고, 이제 노래만 잘하면 되겠다"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오페라스타 2012'는 스타가수들이 파격적으로 오페라 아리아 부르기에 도전하는 고품격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김종서, 박지윤, 손호영, 박기영, 천상지희 다나, V.O.S의 전 멤버 박지헌, 더원 등 살아남은 7명의 가수들이 한층 더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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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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