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뱅이 사상 유례없는 '전곡 타이틀'을 선언했다.
그리고 17일 오전 또 다시 '재미없어'와 대성 솔로곡 '날개'까지 추가로 타이틀곡 표기를 하면서 전곡이 타이틀 곡임을 공표했다.
'더블타이틀곡'이라는 말은 종종 사용해왔으나 이처럼 앨범 전곡이 타이틀곡임을 밝힌 것은 국내 가요계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그 사례를 찾아보기 힘들만큼 놀랍고 파격적인 시도다. 이와 같은 새로운 시도는 빅뱅이라는 대형그룹의 컴백이 주는 무게감과 수많은 히트곡들을 남긴 빅뱅이 이번에는 또 어떤 새로운 음악들과 파격적인 패션으로 돌아올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전곡을 타이틀곡으로 한 빅뱅의 새 미니 앨범은 오는 29일 발표한다. 이에 앞서 오는 22일 감성적인 신곡 '블루'의 음원을 선 공개할 예정이다. 빅뱅은 오는 3월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되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국내활동에 돌입하며 기세를 몰아 올 한해 월드투어 'BIGBANG ALIVE TOUR 2012' 로 전세계 팬들을 찾아간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