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가, 로맨스영화 줄지어 개봉

최종수정 2012-02-17 09:31


극장가에 로맨스영화가 줄지어 개봉해 눈길을 끈다.

지난 16일엔 할리우드 영화 '원 포 더 머니'가 개봉했다. '로코퀸' 캐서린 헤이글이 주연을 맡았다. 베스트셀러 원작으로 만들어진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해서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봤을 법한 돈과 직장, 남자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9일엔 하정우와 공효진이 호흡을 맞춘 '러브픽션'이 개봉한다. 쿨하지 못한 남자의 웃기는 연애담을 그린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에서와는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줄 하정우와 '공블리' 공효진의 찰떡 호흡이 기대되는 작품이다.

리즈 위더스푼과 크리스 파인, 톰 하디가 출연하는 '디스 민즈 워' 역시 이날 개봉한다. 최고의 CIA 요원이자 절친한 친구 사이인 두 남자가 동시에 한 여자와 사랑에 빠지면서 불꽃 튀는 대결을 벌이게 되는 내용을 담았다.

한편 오는 3월 22일엔 엄태웅과 한가인, 이제훈과 수지의 2인1역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던 '건축학개론'이 개봉한다. 15년 만에 만난 첫사랑 남녀가 함께 집을 지으며 사랑을 키워가는 과정을 담은 영화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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