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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준하가 가수 임재범에게 따귀를 맞은 사실을 밝혔다.
정준하는 "어느 날 당구장에서 몇 시간 동안 머문 임재범을 보고 '형님 여기 아직도 계세요'라고 물었다가 옥상으로 끌려가 따귀를 맞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사람들이 많은 자리에서 자신을 창피하게 만들었다고 생각을 하신 것 같다. 임재범 형님이 '욱'하는 마음에 따귀를 때리셨지만 후에 다정하게 안아 주셨고, 그래서 그의 품에 안겨 울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토크쇼 노코멘트'는 매 주 화제의 인물을 게스트로 초대해 MC들이 질문 배틀을 벌이는 토크쇼로 17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