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임재범에 옥상 끌려가 따귀 맞았다" 고백

최종수정 2012-02-17 11:57

◇ 임재범(왼쪽), 정준하 [사진=스포츠조선]

방송인 정준하가 가수 임재범에게 따귀를 맞은 사실을 밝혔다.

정준하는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버라이어티 '토크쇼 노코멘트'에 녹화에서 "임재범에게 따귀를 맞았다"고 고백했다.

이날 정준하는 MC 현영이 "임재범에게 따귀를 맞았다는 게 사실이냐"고 묻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이내 "스무 살 때 임재범과 친한 형 동생 사이였다"며 입을 열었다.

정준하는 "어느 날 당구장에서 몇 시간 동안 머문 임재범을 보고 '형님 여기 아직도 계세요'라고 물었다가 옥상으로 끌려가 따귀를 맞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사람들이 많은 자리에서 자신을 창피하게 만들었다고 생각을 하신 것 같다. 임재범 형님이 '욱'하는 마음에 따귀를 때리셨지만 후에 다정하게 안아 주셨고, 그래서 그의 품에 안겨 울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토크쇼 노코멘트'는 매 주 화제의 인물을 게스트로 초대해 MC들이 질문 배틀을 벌이는 토크쇼로 17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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