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토크쇼 '노코멘트', 17일 첫 방송

최종수정 2012-02-17 13:08

사진제공=TV조선

신개념 토크쇼 '노코멘트'가 첫 전파를 탄다.

TV조선(채널 19)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부터 방송되는 '노코멘트'는 17일 첫 방송된다.

묵비권이 허용되는 토크쇼인 '노코멘트'는 박명수, 정준하, 현영, 유세윤, 고영욱, 사유리, 이태혁(전 프로겜블러), 심우찬(패션 칼럼니스트) 등 8명의 MC가 이끈다.

MC들은 돌아가는 세트에 앉아 자신만의 색깔로 질문 배틀을 벌이게 된다. 게스트는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일 경우 "노코멘트"를 외칠 수 있으며, 이 경우 다음 MC에게 질문 권한이 넘어간다.

17일 방송되는 '노코멘트'의 첫회는 'MC리그 스페셜'로 꾸며진다. MC들이 직접 게스트가 되어 서로에게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로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있던 MC들이 폭로전에 가까운 질문 배틀을 펼쳤다는 후문.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정준하는 가수 임재범에게 따귀를 맞았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박명수는 미모의 피부과 의사인 아내의 스펙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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