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된 '화차'의 본 포스터는 신비로운 느낌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라진 약혼녀의 충격적 진실에 슬퍼하는 이선균의 눈물과 예리한 표정의 전직 형사 조성하, 그들 가운데 선 여인 김민희의 모습이 조화를 이뤘다.
'화차'는 사라진 약혼녀를 찾아나선 남자와 전직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특히 약혼녀의 모든 것이 가짜였다는 걸 알게 된 후 드러나는 충격적인 미스터리를 담고 있다. 미야베 미유키의 베스트셀러 '화차'를 원작으로 변영주 감독이 3년간 20고에 걸쳐 각색해 영화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