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엑스트라 고성에 NG '빵터진 한가인'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배우 김수현이 보조출연 연기자들의 원성에 기가 죽었다.
19일 방송된 MBC '해피타임' NG 스페셜에서는 '해를 품은 달'의 주인공인 김수현의 NG장면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NG장면은 지난 8일 방송된 11회 일부 장면으로 이훤(김수현 분)이 잠행에 나섰다 저잣거리에서 우연히 월(한가인)을 만나 인형극을 보게 되는 촬영장면이다.
인형극을 보기 위해 가장 앞자리 VIP 좌석에 앉은 김수현은 뒤에 앉은 보조출연자들에게 "안 보인다. 머리 좀 숙여라", "팔 좀 치워라"라는 원성을 들었다.
이에 김수현은 "무엄하다. 내가 누구인 줄 알고 이러느냐"고 소리치며 화를 냈으나 보조출연자들은 굴하지 않고 끊임없이 원성을 높였다.
결국 김수현은 당황한 듯 얼른 머리를 숙이며 기가 죽은듯한 표정을 지었고 이 모습을 본 한가인은 웃음을 참지 못해 촬영이 중단되고 말았다.
한편 '해품달'은 지난 15일 38.4%(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기준 집계)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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