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가요계 강타. 선공개곡 '블루' 각종 차트 싹쓸이

최종수정 2012-02-22 08:49

컴백과 동시에 가요계를 휩쓸고 있는 그룹 빅뱅.

빅뱅 쓰나미가 가요계를 강타했다.

빅뱅의 신곡 '블루(BLUE)'가 공개와 동시에 각종 음원차트를 석권하고 있다. '블루'는 22일 0시, 공개와 동시에 멜론, 네이트, 네이버, 도시락 등 국내 주요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다.

빅뱅이 1년여 만에 발표하는 이 곡은 서정적인 멜로디와 빅뱅 멤버들의 더욱 성숙한 보컬이 돋보인다. '블루'라는 제목이 전해주는 느낌처럼 사랑하는 연인을 떠나 보내며 느껴지는 아픈 감정을 '블루'라는 색에 비유하고 있으며,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빅뱅의 감성적인 면이 잘 드러나는 곡이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의 반응도 뜨겁다. 미국 뉴욕에서 촬영된 이번 뮤직비디오는 이국적인 배경 속에서 쓸쓸하면서도 따뜻함을 놓치지 않고 있는 '블루'의 느낌을 그대로 전하고 있다.

뮤직비디오 공개 7시간 만에 미국, 멕시코, 태국 등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2만 건이 넘는 댓글이 달리며 이번 빅뱅의 컴백에 대해 기대감을 전하고 있다.

한편 빅뱅은 오는 29일 전곡을 타이틀로 내세운 미니앨범 5집을 발표한다 이어 3월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되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16개국 25개 도시를 도는 월드투어 'BIGBANG ALIVE TOUR 2012' 로 전세계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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