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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이영애-정호영 씨 부부의 쌍둥이 돌잔치 사진이 공개됐다.
이영애-정호영 부부는 사이좋게 아들딸을 나란히 안고 등장했다. 은은한 색상의 한복을 입은 이영애와 심플한 양복으로 예의와 격식을 갖춘 정호영은 시종일관 밝은 미소로 하객을 맞았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을 쌍둥이의 눈부신 외모. 부모의 좋은 유전인자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쌍둥이는 하객들의 탄성 속에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특히 달걀형 얼굴의 쌍꺼풀진 동그란 눈을 가진 딸은 오똑한 콧날까지 이영애를 쏙 빼닮아 보는 이를 감탄하게 했다.
"아가야, 엄마 아빠가 캠퍼스에서 만나서 오랫동안 사랑했고, 덕분에 이렇게 사랑스러운 너희들을 만나게 되었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나서 남을 위해 일하는 훌륭한 사람이 돼, 알았지? 아빠 엄마는 늘 기도한다. 그동안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주어서 고마워. 참. 너희들은 엄마에게 항상 고마워해야 돼. 엄마의 고운 유전자 덕분에 이렇게 예쁘게 태어났잖니, 알겠지?(웃음)"(정호영)
"자라면서 엄마 아빠 말 잘 듣고 제발 반항하지 말고.. (웃음) 엄마는 다른 건 바라지 않아. 차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면 돼. 알겠지? 우리 아가야 사랑해!" (이영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진 돌잔치는 돌잡이 이벤트, 퀴즈 타임, 주례를 맡았던 목사님의 덕담이 이어졌고, 부부의 재치 넘치는 인사말에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는 후문이다.
이영애는 지난 2009년 하와이에서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 지난해 2월 아들과 딸 쌍둥이를 출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우먼센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