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블루칩' 이제훈, 드라마 '패션왕'에서 우월한 비주얼 공개

기사입력 2012-02-23 11:49


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SBS 새 월화극 '패션왕'의 이제훈이 이지적인 마스크와 우월한 비주얼로 '뉴욕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뉴욕 촬영에 본격 합류한 이제훈은 극중 패션그룹의 후계자 역에 걸맞게 럭셔리하면서도 단정한 수트를 멋지게 소화하며 제작진에게 "역시 이제훈"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블랙과 그레이 톤의 단정한 정장을 입고 절제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제훈의 모습은 그가 왜 2012년 충무로의 블루칩인가를 한 눈에 알 수 있게 한다.

이제훈은 "극 초반에는 전체적으로 몸에 피트되는 잘빠진 수트로 패션그룹 후계자로 전형적인 차도남 성격의 정재혁을 표현할 것"이라며 "컬러는 대부분 화이트와 블랙, 그리고 그레이를 메인으로 댄디하면서도 포멀한 수트 위주로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배우로서 극중 의상 컨셉트까지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이제훈은 '패션왕'에서 건설, 패션 등 굴지의 기업을 소유하고 있는 재벌가의 후계자로 세계 유수의 경영대학을 졸업한 까칠한 성격에 전형적인 차도남 정재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게 된다.

'패션왕'은 패션을 모티브로 젊은이들의 도전과 성공 그리고 사랑과 욕망을 그린 드라마로, '발리에서 생긴 일' '천년지애' '별은 내 가슴에' 등을 집필한 이선미 · 김기호 작가와 '불량커플' '자명고' 등을 연출한 이명우PD가 호흡을 맞춘다. '샐러리맨 초한지' 후속으로 내달 19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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