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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낸시 랭이 최근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기피 의혹을 주장한 강용석 의원과 강 의원을 두둔한 전여옥 의원을 향해 '러브콜'을 보내 화제다.
이어 전 의원을 향해 "강 의원님 오실 때 조용히 따라오시라. 아무리 욕을 먹어도 굴하지 않는 저와 같은 특이체질을 가졌다"며 "우리 셋이 뭉치면 아트로 세계정복이 가능할 것이다. 꼭 연락주세요"라고 당부했다.
낸시 랭의 글은 두 의원이 보인 최근 행태를 에둘러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 강 의원은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기피 의혹을 제기했다가 사실 무근으로 판명나자 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선언했다. 전 의원은 라디오 방송에서 강 의원을 옹호하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가 여론의 질타를 받은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