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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생방송 평가 방식의 윤곽이 드러났다.
'K팝스타' 제작진은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과 달리 시청자 투표 비중이 40%를 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을 세운 바 있다. 이유는 최종 우승자가 대형기획사 YG, JYP, SM 가운데 한 곳과 정식 계약 후 가수로 데뷔한다는 당초 기획의도를 살리기 위해서다.
'K팝스타'의 남승용 CP는 "생방송 무대 평가 방식의 세부 내용이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며 "그러나 대중성도 중요하지만 기획사에서 직접 선발해 스타로 키운다는 의도를 갖고 출발했기 때문에 시청자 투표의 비중이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에 비해 훨씬 줄어든다는 기본 방향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최종 우승자가 가려질 생방송 무대의 희비 또한 이들의 관점에 따라 상당 부분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