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열린 종방연에서는 혹한의 추위를 함께 견디며 촬영을 해온 스태프와 배우들이 더욱 돈독해진 모습이었다. 특히 온라인상으로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왔던 디시인사이드 '난로' 갤러리 회원들이 마지막 촬영 날 간식과 응원북 등을 직접 전달한데 이어 종방연 자리에도 배우들의 얼굴을 새겨 직접 디자인한 2단 케이크와 기발한 내용의 상장을 보내와 식지 않는 '난로' 사랑을 전달했다.
이에 이시영과 임주은은 선물과 대본을 들고 활짝 미소 지으며 갤러리 회원들에게 인증샷을 남겼다.
이어 스태프와 배우들은 손을 모아 2단 케이크 커팅식을 하며 종방연의 시작을 알렸고, 책임프로듀서 황의경 CP가 직접 배우들에게 상장 수여식을 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날 마지막 방송을 함께 시청한 '난로'의 스태프와 배우들은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자 다 같이 한 마음으로 박수를 치며 자축의 시간을 가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