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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대신 전상환?
이번 '내 귀에 캔디' 무대는 원티드와 평소 친분이 두터운 백지영이 콘서트를 준비하는 전상환에게 먼저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백지영은 바쁜 스케줄 와중에도 불구하고 직접 안무 지도를 자처하는 등 연예계 소문난 의리녀답게 원티드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날 전상환은 그 동안 보여준 젠틀한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카리스마 있고 섹시한 댄스를 선 보일 예정이며, 현재 화끈한 변신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는 후문이다.
그 동안 이승기 강호동 정일우 케이윌 등 내로라 하는 가수들과 '내 귀에 캔디'를 선 보인 적이 있는 백지영이 이번에 전상환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 지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또한 백지영은 원티드 콘서트 무대에서 ' 내 귀에 캔디' 외에도 본인의 애절한 발라드도 함께 부를 예정으로 콘서트에 참석한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4년 만에 열리는 원티드 콘서트는 오는 3월 31일과 4월 1일 양일에 걸쳐 악스코리아 (AX-KOREA)에서 개최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