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에일리 원 나이트 온리(One Night Only)'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은 지난 22일 케이블 음악방송 '웨이브 K'의 리허설 영상으로 에일리는 제니퍼 허드슨이 부른 영화 '드림걸스' OST인 '원 나이트 온리'를 뛰어난 가창력으로 소화해내 네티즌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또한 리허설임에도 불구하고 본무대 못지 않은 열창과 특유의 천상의 목소리로 현장 스태프들을 사로잡아 리허설이 끝난 후 기립박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본 네티즌은 "리허설에도 이 정도의 실력을?", "요즘은 에일리가 대세", "정말 목소리에 감동받는다.", "신인 아닌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에일리는 데뷔 전부터 이미 각종 커버곡 라이브 영상으로 1000만 클릭을 달성한 유튜브 스타이자 머레이쇼에서 2위를 차지하며 전미 시청자들에게 실력을 인정받은 준비된 실력파 신인으로 데뷔 후에도 각종 방송활동을 통해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에일리는 데뷔곡 '헤븐'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