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는 TV조선 드라마 '프로포즈 대작전'에서 남자 주인공 강백호 역으로 출연 중이다. 그는 첫사랑을 되찾기 위해 컨닥터(시간 여행자)의 도움으로 이슬(박은빈)이 진원(이현진)의 고백을 받았던 군대 시절로 돌아갔다. 이 장면을 위해 유승호는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한 부대의 병영체험장에서 군인 복장에 도전했다. 평소 "일찍 군대를 다녀오고 싶다"고 했던 그는 촬영 당시 "신기하다"며 즐거워했다는 후문. 현장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군복을 입어도 잘생겼다' '이렇게 간지나는 이등병이 있을까?'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이승기의 군복 사진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승기는 MBC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송되는 '킹투허츠'에 캐스팅 됐다. 그는 지난 7일 경기도 이천의 한 연수원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남한 장교 제복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현장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평소엔 부드러운 이미지인 줄 알았더니 제복 하나로 남성미 폭발' '제복 정말 잘 어울린다'는 등 호평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