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봄 인사를 전했다.
유진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봄이 느껴지네요. 아직은 바람이 차갑지만 왠지 마음은 따뜻해지네요. 빨리 알록달록 예쁜 꽃이 피었음 좋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또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남편 기태영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해 보였다. 기태영과 유진은 얼굴을 맞댄 채 금실 좋은 신혼부부의 모습을 뽐냈다. 연예계 대표 선남선녀인 두 사람은 빼어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부부가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다', '항상 행복하길 바란다',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기태영과 유진은 지난 2009년 방송된 MBC 드라마 '인연 만들기'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