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극 '내일이 오면'에서 남매로 출연 중인 인교진과 유리아가 스키 초보자의 설움을 온몸으로 코믹하게 인증했다.
2일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극중 임현식의 아들과 딸, 친남매로 등장하는 두 사람이 좌절하는 표정으로 초보자 진입 금지라는 표지판을 가리키고 있다. 최근 자체최고 시청률을 달성한 '내일이 오면' 팀의 단합대회를 겸한 촬영 차 방문한 스키장에서 초보자 진입 금지인 슬로프 앞에 서서 코믹한 표정을 지어 보인 것.
실제로 스키 초보자인 두 사람은 크게 적힌 초보자 진입 금지 현수막을 스키 폴대로 가리키며 설정샷을 찍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촬영 관계자는 "극중 남매 사이로 출연하는 두 배우는 실제로도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진 만큼 스키장 촬영에서도 실제로 사이 좋은 오누이처럼 즐겼다. 특히 둘 다 의외로 스키장 방문이 처음이라는 사실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고 전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초보 괜찮아요! 좌절하지 마세요. 좌절금지!" "인교진+유리아=스키 초보? 설마? 거짓말" "진짜 친한 오누이 사이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SBS 주말극 '내일이 오면'은 매주 토, 일요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