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팬사인회서 여고생 비명에 화들짝

기사입력 2012-03-06 10:30


존박. 사진제공=뮤직팜

가수 존박이 팬사인회에서 여고생의 비명에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존박은 지난 5일 오후 6시 서울 서초동 강남 교보 핫트랙스에서 팬사인회를 개최했다. 이날 초등학생부터 중년 팬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이 몰린 가운데 한 여고생은 존박을 보자 비명을 지르며 바닥에 주저앉아 눈길을 끌었다.

존박은 "팬들의 성원 없이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실감했다. 특히 광주에서 항암치료를 받는 여성팬이 사인회까지 오셨다는 말을 듣고 가슴이 뭉클했다"며 팬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기도 했다.

존박은 지난달 22일 발표한 미니앨범 '노크' 타이틀곡 '폴링'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폴링'은 영국 밴드 마마스건 앤디 플래츠가 작곡을, 존박이 작사와 프로듀싱을 맡은 곡으로 '퀄리티가 뛰어나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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