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3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아르곤의 여왕' 실시

기사입력 2012-03-08 14:30



NHN한게임이 서비스하고 블루홀스튜디오가 개발한 MMORPG '테라'에서 7일 3번째 업데이트가 실시됐다.

3번째 업데이트인 '아르곤의 여왕'은 '파멸의 마수', '진화'에 이어 선보이는 대규모 업데이트로, 우선 기존에 58레벨이었던 만렙이 60레벨로 상향조정 됐다. 이에 따라 고레벨의 신규 사냥터 및 인던이 업데이트 되고,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패턴의 몬스터가 등장하면서 더욱 흥미진진한 전투가 가능하게 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퍼블릭퀘스트인 '검은틈'은 유저들이 협력을 통해 침공해온 몬스터를 무찌르고 검은틈을 닫아야 한다는 미션으로, 20여명의 유저가 참여하는 대규모 PvE 콘텐츠다. 유저들은 검은틈이 열린 지역에 진입하면 자동으로 퍼블릭퀘스트를 받게 되고, 이를 완수하면 장비나 아이템, 특별한 외형 액세서리 등을 획득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검은틈 포인트를 보상으로 받게 된다.

이밖에 평판시스템과 일일퀘스트도 새롭게 선보인다. 유저들은 일일퀘스트를 수행하고 보상 받는 평판수치와 포인트를 모아 치장성 아이템과 장비, 신규 크리스탈을 구입할 수 있다. 또 기존에 없던 머리, 얼굴에 착용할 수 있는 장신구와 흑표범, 얼룩말 등 다양한 탈 것이 등장한다.

한게임은 '아르곤의 여왕' 업데이트를 기념해 정액이용권 결제자에게 T-cat 2배 지급 및 신규/컴백 유저에게 경험치 50% 추가 지급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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