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가로세로 낱말퀴즈'가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출시 4개월 만인 지난달 20일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며 어플리케이션의 강자로 자리를 굳혔다. 아이폰 앱스토어 게임 퀴즈 카테고리에서 1위(전체 15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T-스토어 무료 베스트 2위(전체 3위), 안드로이드 마켓의 게임두뇌퍼즐 전체 4위, 새인기 어플리케이션 전체 1위 등에 올랐다.
이달 1일 출시된 아이패드용 버전도 호응이 뜨겁다. 출시 하루만에 앱스토어 전체 4위(게임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사용자들은 "큰 화면으로 퀴즈게임을 하게 되어 좋다", "문제가 좋아 공부가 되어 좋다"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종합미디어그룹 ㈜티온네트워크가 지난해 11월 초 아이폰용과 안드로이드용으로 선보인 '가로세로 낱말퀴즈'는 가로와 세로 블록에 글자를 입력해 단어를 완성하는 게임. 형식은 기존 게임과 같지만 차별화된 내용으로 출시 초부터 기하급수적으로 다운로드가 늘어나며 대박행진을 이어왔다.
무엇보다 스포츠조선 기자가 출제해 문제의 질이 높고 신선하다는 평. 시사상식부터 연예, 스포츠, 역사, 문화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문제들이 어우러져 호기심과 지적 승부욕을 자극한다. 또 단순히 문제를 푸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게임마다 풀이 시간을 측정해 자신의 실력을 가늠해볼 수 있다. 일별, 월별 랭킹이 매일 실려 흥미를 돋우며, 경품 이벤트도 푸짐하다.
한편, 모바일에서 진행 중인 '100만 돌파 기념 이벤트'는 13일 종료된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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