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일, 70대 노인으로 파격 변신 '특수분장만 8시간'

최종수정 2012-03-16 09:28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70대 시인으로 변신한 배우 박해일의 모습이 공개됐다.

박해일은 영화 '은교'에서 '국민시인'으로 칭송 받는 70대 시인 이적요 역을 맡았다. 노인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해 박해일은 매일 8시간이 넘게 걸리는 특수분장을 견뎌내야 했다. 또 촬영 전 탑골공원을 찾아 노인들의 모습을 관찰하면서 캐릭터의 트낌을 만들어갔다.

연출을 맡은 정지우 감독은 "박해일이라는 사람의 믿어지지 않는 인내심이 있었기에 영화를 완성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은교'는 70대 시인 이적요가 은교라는 싱그러운 소녀에게 매혹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오는 4월 26일 개봉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