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결혼, 올해 넘기지 않을 것" 열애 사실 깜짝 공개

최종수정 2012-03-17 13:45

가수 김경호. 스포츠조선DB

가수 김경호(41)가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김경호는 16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여러분께 솔직한 얘기를 하나 드릴게요"라며 "저도 이제 나이가 결혼적령기를 훌쩍 뛰어넘은 시점에서 교제를 할 슌 예전과는 달리 좀 더 신중하고 결혼까지 생각을 해야 했기에 혹시라도 사귀고 있는 사람에게 저의 직업 때문에 피해가 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조금은 조심스러운 만남을 가지고 있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시기를 정하는 문제에 있어서도 아직 제가 해야할 일들이 있어 아직 정확히 결정된 바가 없어요"라며 "다만 올해는 넘기지 않을 것이에요. 결혼시기가 결정되면 꼭 여러분께 먼저 몇 달 전에 말씀드릴께요"고 덧붙였다.

김경호는 "참으로 이 나이에 쑥쓰러운 고백이지만 모두들 제가 예쁜 사랑할 수 있게 격려해 주시고 기도해 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려요"라며 글을 마쳤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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