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8박 9일 유럽 배낭 여행 떠난다

기사입력 2012-03-23 10:35


걸그룹 티아라. 스포츠조선DB

티아라가 8박 9일 유럽 배낭 여행을 떠난다.

티아라는 일본 '롤리 폴리' 활동을 마무리한 뒤 일주일 간 휴가를 받았다. 하지만 지연은 KBS2 드라마 '드림하이2' 촬영으로 인해 휴가를 즐기지 못했다. 이에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는 전 멤버들에게 8박 9일의 유럽 여행을 선물해줬다. 이에 티아라는 이탈리아 밀라노와 베네치아, 오스티리아, 스위스 등에 머물며 자유를 만끽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50여개의 잡지사 화보사 여행사에서 티아라의 유럽 배낭 여행에 동행, 멤버들의 일상을 리얼리티로 찍고 싶다고 요청해왔다. 하지만 티아라는 휴가를 떠나 자유를 만끽하고 돌아오겠다며 정중하게 사양을 했다"고 밝혔다.

티아라는 "이탈리아 스위스 오스트리아를 오가며 각자의 개성대로 아무에게도 간섭 받지 않도 마구 즐기며 우리의 모든 모습을 담아오겠다. 멤버들끼리 이번 8박 9일 유럽 배낭 여행 프로젝트명을 '프리덤'이라고 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티아라의 유럽 배낭 여행과 맞물며 김광수 대표가 프로듀싱을 맡게된 신인 걸그룹도 유럽으로 떠난다. 황지현 이해인 최수은 김혜지 등이 소속된 이 7인조 걸그룹은 티아라와 동행하며 로드 무비를 촬영한다. 이들의 10억 프로젝트 촬영에는 차은택 감동, 조세현 사진 작가, 티아라 효민과 은정이 스태프로 참여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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